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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복소 해체 시기와 주의사항 정리

  • 숨터조경
  • 2026-03-18 15:47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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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어느덧 낮 기온이 제법 올라가고 있습니다

수목들도 이제 두꺼운 겨울 옷을 벗고 봄맞이 준비를 해야 할 때인데요

오늘은 현장에서 자칫 시기를 놓치기 쉬운 '잠복소(짚싸기) 해체 에 대해 핵심만 콕 짚어 정리해 드립니다.

 

해체 시기: "경칩(驚蟄) 전후가 골든타임!"

잠복소는 해충들이 따뜻한 곳을 찾아 내려와 겨울을 나게 유인하는 '함정'입니다.

적정 시기: 매년 2월 말 ~ 3월 초

판단 기준: 땅속 벌레들이 깨어난다는 '경칩'을 전후로, 낮 기온이 영상으로 꾸준히 유지될 때가 가장 좋습니다.

주의: 4월이 넘어가면 잠복소에서 자던 해충들이 다시 나무 위로 올라가 버립니다. 그러면 겨울내 설치한 노력이 허사가 되니 서두르셔야 합니다!

 

2. 작업 시 핵심 포인트: "해체보다 '처리'가 중요"

잠복소를 그냥 걷어서 쌓아두기만 하면, 벌레들을 한곳에 모아 방생하는 꼴이 됩니다.

즉시 소각 또는 밀봉: 걷어낸 잠복소는 현장에서 멀리 이동시켜 즉시 소각하는 것이 정석입니다. 화재 위험이 있다면 비닐봉지에 꽁꽁 싸서 폐기물 처리하세요!

수피 확인: 잠복소를 제거한 자리의 나무껍질 사이에 남아있는 알집이나 유충이 없는지 한 번 더 확인해 주는 센스!

 

 

작은 디테일의 차이가 건강하고 아름다운 수목 환경을 만듭니다.

현장에서 땀 흘리시는 모든 조경인 여러분의 안전 모델 정립과 건승을 기원합니다!

 

(주)숨터조경건설 031.965.31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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